8명한테서 3억 갈취한 "엄친딸" 무기징역에
[ 2013년 12월 31일 10시 37분   조회:15595 ]

화동정법대학국제경제전업을 졸업한 올해 40살에 나는 정리(郑利)는 류창한 영어로 동업한다는 명목하에 3억을 사기협잡한 죄로 체포령이 내려졌다. 2004년 광동에 도망간 그녀는 선후하여 4개의 위조신분증으로 자신을 숨겼다. 전하는데 의하면 그녀는 사기로 얻은 돈을 대부분 오문 도박장에 처넣었다고 한다. 12월 30일 오전 10시 심천홍령중로1036호 2호형사법정(红岭中路1036号二号刑事法庭)에서 그녀는 무기징역에 언도받았다. 미모에 학식까지 겸비했었던 "엄친딸"은 오늘날 죄수로 전락되였다. 그녀와 함께 사기죄를 저지른 독일인 로버트도 함께 심판을 받았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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